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팬사인회를 한지 꽤 오랜 후에 이러한 글이 올라왔다는 것은..... 필시 못 간 사람의 염장을 지르기 위한 것이라는 판단하에..... 김홍열님을 우구당의 공적으로 선포합니다~~ 음? 잠깐! 왜 내가 우구당에 속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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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도 우구당 할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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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마도의 집단에 들기는 싫어요~~
함께 오신 두분 작가님은 백야님과 초우님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오옹… 칠정님도 작가에 속한답니다. 끼둑끼둑…
음? 두자녀? 제가 알고있기에 두분 슬하에 하나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두아이들은 백야님 자제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_@; 백야님 초우님 오셨고... 이재일님, 류진님, 냉죽생님 등등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자세한건 좌백카페 칼럼란에...ㅡㅡ;)
몇 분 더 오셨지요.. 제 기억으로는..ㅡㅡ..
못간 사람 염장지르는 이런 글 폭파해야함다... 분명히 사인회 끝나고 글 올린거 보고 열 받았는데...... 사인회 지방 순회는 안 하는가요?
두 어린이를 아우르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자제분들인 줄 알았습니다. 확실한 내용이 아니어서 내용을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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