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약간 옆으로 세는얘기지만
미국넘들 속이좁네요;;;
1년에 수차례씩 미국에 간다고해서
꼭 영주권을 따라는 법도 없지않나요 다자기맘이지 개인의 인권을 힘이있다고 해서 맘대로 다루다니...
물론 미국이 아직까지는 이세계의 경찰관역을 도맡아하는 초강대국
이고 그로인해서 사방에 적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미국이
자기들의 힘을 함부로 남용한 결과가 아닙니까-_-^
이글을 읽으면서 조용필선생님이 존경스럽고 군대에가고 007시리즈(다아실것임)의 출현도 거부한 차인표씨가 대단하게 느껴지며 마지막으로
조용필선생님이 당한일과 차인표씨의 007시리즈포기의 얘기를쓰니
효순,미선양이 당한일도 생각나고 스티브의 일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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