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다에,산에,,,,,풍경이 엄청 이쁘네여... 근뎅 집은......^^;; 이쁜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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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劍님 저거 저희 별장 같은데...ㅡㅡ
밑에서 두번째 집...전세로 안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ㅡㅡ;
전세료는: 천마군림6,7,8.... 군림천하 10,11.12..... 풍월루 4,5...... 호위무사 8,9,10.... 등 입니다..
마지막 그림의 보트... 우리집 수영장에 있어야 하는디...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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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은 집이군요.. 이런데 살면 마음도 가뿐, 몸도 가뿐이겠습니다.. =_= 컥.. 누가 나에게 이런 집을 선물해주!
깨끗한 하늘,, 정말 시원하군요. 서울은 맑은하늘 보기가 어려운데.. 부럽다. ^^;
오우 !!! Excellent!!! 얼마전에 휘백님이 멋진 풍경사진을 올려주셨었는데..... 헐헐 아주 옛날에 누군가가 기죽기 싫어서 덕수궁 문앞에서 수건목에 걸치고 칫솔 든채로 사진찍어 펜팔상대에게 보냈다는, 믿거나 말거나가 생각 나는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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