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생은 어떻게 해서든 학생 어머니에게 겁을 줘서 촌지를 받아내려고 하고 어머니는 나는 그렇게 못한다고 완곡하게 거부하시는 중이시고 대표학부모는 선생이 돈달라고하는데 무시했으니 사과하고 돈줘라 그러는 거네요.
저런 선생과 학부모 대표는 녹취해서 만천하에 얼굴과 함께 공개해야 합니다. 썩어빠진 정신을 가지고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겠습니까?
자진해서 갖다주는 것도 거절해야 하는게 정상이거늘 없는 트집을 잡아서 돈을 뜯어내려 하다니....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인성평가가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학생들의 눈에 비친 교사의 모습이라면 충분히 인격적인 부분을 평가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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