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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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 하니까 ^ ^ 타이의 대모험의 포프가 생각나군요
^^ 방갑습니다~~~~~
열셋.... 그 때 내가 뭐하며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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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득한 나이군요...그때가 좋았다는(나이드신 분들 많은데 이런소리 해도 되나요? 저 정신연령은 40넘었다는 소리 많이 들으니까 용서를...헤헷) 하여간 오신거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음...13세라... 내년이면 절세의 비급을 얻겠군요..(영어,수학등^^;) 아무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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