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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물이라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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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긴 강은 나일강 아닌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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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이 세계에서 가장 긴 강입니다.
음, 시청을 부숴서 없애버린다... 괜찮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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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뜨...나일강이군요. ㅡ.ㅠ

맞아요...아마존은 세상에서 제일 구불구불한 강이었나?

우쨌든 세상에서 제일이 해당되는게 있었는데...ㅡ..............ㅡ

고치기엔 늦었구...쓰읍...저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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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면적과 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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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에서 제일 큰 행성이 목성인가요?
에이... 태양계겠죠...

은하계가 얼마나 넓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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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ㅡ.ㅡ
무지 심심하시군요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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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오류투성이의 글이었군요. ㅡ.....ㅡ

맞다...태양계지...아아...고유명사에 무지 약한 신독..흐흐흑...;;

아아...쥐구멍 어데 없나...두리번~~~

그래도...

그래도....

대일본 얘기는 다큐에서 본 거라 확실히 맞는 얘기입니다...크흐흑.

검성아우...심심한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아서라네....ㅡ,,,,,ㅡ

자유연재 가보면 내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 있다네...

미쳐가는 6월이여...

훠어어이~~

아아..머리에 꽃이라도 꽂고 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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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의 옛 시청과 법원..그리고 구치소의 구조를 하늘에서 보면 대일본의 구조이지요. 다행히 시청과 법원은 이전 햇지만 구치소는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구치소가 맞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시청과 법원은 맞는데....그리고 개네들이 떠나면서 남긴 말이 있죠.\" 지금 우리는 떠나지만 결코 열등한 조센징에게 패해서 가는건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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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흐..ㅡ.ㅡ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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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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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 대물.... -_-;; 왜 이런거에 눈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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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대물들에 심각한 관심을...ㅡㅡ;

대물!

大物!

큰 물질!

아...제가 물질과 정신의 관계에 대해 심각한 철학적 고뇌를 하고 있을 때...그러니까 어느 것이 더 근본적인가...등등의 고민을 하던 와중에 우주를 창조하고 망가뜨리는 큰 물질!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아르케라고 했지요. 음음..

머...그런 걸 동경한 적이 있다는 철학적 고백이옵니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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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거였구낭...
나두 몰랐지만, 무식한걸 들키지 않기위해 조용히 입다물구 있었는뎅...
알아서 밝혀주시넹...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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