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 어디 금강님 사진두 있었는데... 그리구 ㅇ것은 강호정담란으로 이동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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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8권의 진산월의 마지막 대사죠... 그 한마디에 지금껏 마음 졸여 왔는데.. 오늘 9권 나온다니 정말 기쁩니다.^^; ps.강호 정담으로 옮겨야 할듯... 연재한담은 연재되고 있는 글의 범위에서만 이야기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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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무협작가분들은 듬직한 분들이 많나봐요?
거자필반...
흐흐..거의 다가 듬직하십니다...^^
윽~ 환상이 깨어지는구나... 작가분들의 이미지를 너무 노독행이나 대도오적으로 생각했나봅니다. 노완동처럼 듬직하신것도 보기 좋습니다...^^
어헛.. 좌백님 안경쓰시니 인상이 많이 달라지시네요. 전에 봤던 사진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으셨는데.. 집필에 몰두하시느라 시력이 나빠지신건가?
부부작가...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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