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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앗..저는 북풍이라는 곳을 모르는데...ㅡㅡ^

많이 넓히십시요^^
단 주의는 하십시요...너무 넓거든요..ㅋㅋ
늪이나 함정도 곳곳에 숨어 있으니 조심하시길...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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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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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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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술퍼맨님 쏴욤~ 이라뇨ㅋㅋ;; 꼭 결혼하시기 이전의 모습! 이제 술좀 적게 드셔야죠! 금주맨으로…

흑사탁님 반갑습니다^-^ 심심하시면 쪽지보내주세요~ 말동무 해 드릴께요! 저도 북풍 가끔 가는데, 고무림에서 이렇게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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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래...북풍맨이었는데...

가영님!

나에게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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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진짜~~~~~~~~루!
그리고 술퍼맨님은 금주맨이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수명에 지장이 있을 듯
어제는 주머니를 탈탈 털었더니 만칠천원인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멍개한접시에 소주 세병을 계산하고 친구와 소주를 마시러
룰루랄라~ 신나게 갔습니다.
그래서 계획대로 멍게한접시하고 소주 한병을 주문했지요.
그랬는데 친구가 갑자기 쭈꾸미도 한접시 시키더라구요...
ㅠ.ㅠ
얼마나 당황이 되던지....
간신히 외상으로 처리하고 가게를 나섰습니다.
어제 만난 그 인간은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세병을 마시고 나오는데 그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아직도 내가 친구로 보이니?\"
저는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악! 마! 였!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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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표국 -_-; 예전에 자주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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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표국..?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하여튼 환영합니다.


- 유랑시인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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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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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ps : 중독되기 전에 얼른 탈퇴하세요(퍽!! )
고무림은 재미있는 몇 안되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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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신공에 초입에 드신걸 환영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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