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고등학생 유승준 팬...-_-;; 말을 떨면서 하니까..어디선가 비웃더군요.. 그리고 서울대 법대생이라는 남학생..말하는 뽄새가.. -_-;;영........처음에는 아마 77:22 였는데.. 마지막에는 74:24 로 본것같다는....유승준 같은 교회다니는 교우였는데...-_-;; 군대입영을 앞둔 저로써는..약간은...^^;; 제말이 뒤숭생숭...-0-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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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개소리.. 개무시.. 정신나갔음... 왕따.. 음... 심각하군요.. 승준아...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다만.. 아무래도 그냥 보따리 싸고 거기 눌러 살아라.... 너로 인해 여럿 병들라..
인하대 교수는 정말로... 교수가 맞는지 의심스럽군요... 다른 교수들이 봤다면 같은 교수라는 게 부끄러워 고개도 못 들 것 같습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의 타당성을 떠나서 무슨 남의 말을 그렇게 많이 잘라먹는지... 문화평론가는 어찌도 그렇게 잘 참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목소리나 표정... 보고만 있어도 정말 짜증이 솟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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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뒷북이네요 ^^
바로 어제 8069에 목님이 올리셨던 글인줄로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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