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애국청년
    작성일
    03.05.23 23:56
    No. 1

    그 남자는 진정한 철면피의 소유자인가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헌(松軒)
    작성일
    03.05.24 00:31
    No. 2

    저러한 남자가 없을것같지만 생각외로 많답니다..
    저희 누님이 다니는 여론조사회사에서 한때 조사한바가 있었는데요..
    응답여성 9%의 남편이 아내를 직장에 몰아놓고 놀구먹고 있다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24 09:17
    No. 3

    쯧쯧...
    한심하군요...
    차라리 청소부나 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5.24 10:03
    No. 4

    흔히 하는 농담속에서나 나오는 얘기인줄 알았건만....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5.24 15:20
    No. 5

    셔터맨도 두종류가 있더군요. 일은 하고 싶지만 부인이 말리는 경우가 있고 위의 글은 자원셔터맨인데 글의 내용을 보니 그렇다고 전업주부역할을 하는 것 같지도 않네요.
    셔터맨은 아니지만 가정 경제를 여자가 책임지고 남자 전업주부로 당당히 위치를 확보하고 요리책까지 내신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위의 글에 나온 사람은 남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5.24 15:41
    No. 6

    능력이 되면서도..셔터맨을 꿈꾸는 남자들을 주변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24 16:11
    No. 7

    능력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는군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한명이 있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