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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러.....언 글을 그냥 재미로 보라구요?.........
어떻게 이런 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 머리속이 궁금하다니깐요....쩝...머찝니다....

참, 내일 저의 회사는 격주휴무일입니다...
새벽부터 축구하는 날이기도 하고....
아침에 잠깐 들렀다가....
주말엔 무림을 잠시 떠나 보부(애보는 아빠)가 되어야겠지요...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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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님한테 뒤를 부탁......음....뒤통수를 맞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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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심심하면 그런 생각 많이 하게 됩니다.
퇴근하면서 간략한 설정을 해보고 다음날 출근해서 전체적인 뼈대를 잡는건 누구나 할수 있죠.

그걸 글로 옮기는게 힘든거지 생각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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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초객님 플필여자 이쁘당

저도 여자사진 찾으러 다닙니다.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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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채화님...
마자요.... 녹목목목님 얘기듣고 조금 재미있는 단편을 만들어보려고 한 이틀 고생을 했는데....
스무줄 이상 문장이 연결이 안되고 장면 설명두 안되고...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나 여기 여러 고수님들 글을 접한 후라 간크게 아무렇게나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도 접어지고....
어제 조룡회 들어가서 두 번 칼을 휘두르고 나왔는데 후회가 됩니다....
마구 썰어지는 느낌이랄까요...헤헤

소오님...
황혁이라고 와호장룡에 나왔었다네요....무협+사진으로 검색해서 조금 편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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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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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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