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녹목목목님...오늘은 어째 아침부터....
으음...약간 망설였지만 일단 낙태를 안했읍니다. 베토벤은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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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대통령들의 공약이 없어 일단 선택을 유보했읍니다...
습관은 대통령질을 하는데 하등 중요할 것이 없읍니다.
대통령이 되면 습관이나 과거의 업적보다 일의 중요도를 구분하고
완급을 조절하며 때로는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며....
남들이 열달 할 일을 한 달에 끝내면서도..... 으음...이런 말이 아니더라도
그 밑에서 무척 힘들게 일할 것 같은 사람 열명한테만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읍니다....당신네 상사는 왜 그 모양이냐?
발끈하면서 백마디 변명을 들을 수 있다면 그는 진정한 리더지요....
히틀러의 아버지는 히틀러의 어머니의 양부였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엄청 폭력적이었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히틀러의 어머니가 세번재 부인이었다고 하니 히틀러는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가정폭력속에 성장한 것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되었난 봅니다.
히틀러가 여자였다는 얘기도 나돌지만 그건 억지일뿐이고 히틀러의 연인이 사촌이었다는 얘기도 있지요.
이러저런 추측들이야 여러가지가 있지요. 2차대전때 독일이 ufo를 만들었었다느니 지금도 독일제국을 꿈꾸는 후손들에 의해 어딘가의 지하에 비밀기지를 건설하고 무기를 개발하느니 히틀러가 2차대전후에 해외로 도피해서 살아있는것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아아~ 선택과는 상관없는 얘기가 되버렸나요?
아무튼 태어나서 인생을 선택할 기회도 없이 생명을 박탈당하는 낙태아들이 출생하는 아이들의 숫자보다 많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히 살인천국? 낙태할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를 해야 할텐데 그쪽으로는 너무 조심들 안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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