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1.13 11:10
    No. 1

    이벤트란 글보고 초객님 팬이 됐습니다다요..제가 구성하고 님이 글 쓰시고.. 어때요 50:50??
    머 뭐라구요..? 색무협을 쓰시기 싫다고요.. ㅠㅠ
    나라고 맨날 색만 밝히겠습니꺼... ㅠㅠ 가끔식... 밥도 밝힙니다... 퍽..이정도쯤.. 이젠 퍽은 면역이닷..쿠헤헤 뚝...우왓 목부러졌다.. ㅠㅠ
    1500만원을 향하여 한번 해보세요.. 제가 응원하죠.. 그래놓구 뒷꽁무늬로.. 살작 나도 참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1:10
    No. 2

    따뜻한 우정, 협동심, 가족, 여행, 모험, 따듯한 악당, 편협하지 않은 지역강호,
    무공의 기초, 해피엔딩, 재미있고 신기한 무공, 많이 튀지 않는 무공, 황당한
    대련결과, 끝까지 착하고 마음이 곧은 주인공 아이.... 중국지명...등을
    담으려니 정말정말 허접...이로군요...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13 11:12
    No. 3

    헛!!!!

    고무림 퓨전 믹스 패러디 무협이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많은 독서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1:47
    No. 4

    아하하하! 다시 읽어보니....역시 허접이로군요...특히 동정호에서의
    푸른 점은 비밀을 안 밝혔군요...그게...아이디어는 우주인 헬멧같은 것으로
    바람의 기운이 자기도 모르게 공기막을 형성시켜 오래 숨을 쉬게 해준다는...
    본인은 원래부터 그런줄 알앗지만...
    물속에서 숭어도 잡고 자라두 잡으려면 엄청 빨라야 하는데...
    사실 이것이 열양지기의 추진력이라는.... 괴...굉장한 상상임...

    이....이런! 제목이....江湖流情橫記 랍니다....쩝...혹시라두 궁금하신 분을 위하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3 11:53
    No. 5

    어흑 부담없이 읽으려다 부담받았다..너무 길군요..
    그리고 주화입마는 별도님의 새로운 연재에 등장하는 모기가 대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2:23
    No. 6

    이긍...좀 길어두 끝까는 읽어들 주시겠죠? 헤헤헤
    그래두 여기서 말하는 물총과 딱총의 대결구도,
    오행장로의 무공연원...
    일반적인 마교의 오행마군 등이란은 사뭇 다르죠...

    글구 바람의 힘으로 헬멧 만드는 거랑 열양지기 추진력
    그리고 삼청기공은 순순한 창작무공...임을 밝혀둡니다...
    제가 비행기 관련 업종이다 보니...쩝

    그리고 일단...글을 쓰면 무척 짧은 단편이 되겠군요....
    2편이 기대되는.... 서장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3 12:29
    No. 7

    칼타고 날라다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2:39
    No. 8

    요는.... 사람이 죽지 않아야 합니다... 착한 심성의 아이로 세속에 물들지 않아
    세 가지 기공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지요... 이런 데서 사람 죽으면 안됩니다...
    검은 안쓰지요... 생각해보세요... 강기막같은 헬멧이 나중에 커지겠나 안커지겠나... 모두가 우러르는 검은 이 소설에서는 그저 쇠막대기일 뿐입니다...
    무검, 기검, 강기가 있는 데 검을 쓰는 이유는 진기때문이죠?
    코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기가 끊어질 리도 없읍니다.
    원체 어려서 아버지가 타통을 해준 관계로....
    제트추진은 당근 날 수 있겠죠?
    게다가....한기도 있잖아요... 원래는 사이드와인더를 달아주려다가
    얼음덩어리를 쏘는 방법을 구지신옹한테서 착안하게 됩니다...
    거기다 동정어은의 물총에서 스파이더맨의 비법을 배우지요...
    꼭 코난이 슈퍼맨이 되어 가는 것 같지만....
    슈퍼맨 같은 뻥 보다는 조금은 현실적이지요...
    인간전투기...
    만화보다 더욱 황당하지만 가장 있기있는 액션인...
    슈퍼맨, 스파이더맨, 코난, 배트맨... 스타워즈... 등의 요소가 무척 많아
    영화화나 소설화, 영문화도 유용하지요....
    무협의 세계화나 대중화를 위해선 이것이 필수 항목입니다...

    깊이있는 무공이 대중성있는 것이 아니라
    깊이있는 철학이 대중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차하면 무협에도 외계인을 넣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꿈의 세계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3 12:52
    No. 9

    드래곤볼.. 완전히 무협sf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3 14:49
    No. 10

    초객님께 글 써보라고 한것은..기분 좋으시라구 걍 한번 해본 말인데...
    넘 심각하게 받아 들이신듯.. -_-a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3 14:54
    No. 11

    흐흐흐흐흐~~바로 위의 제 글 읽고 정말인줄 알구 깜딱~ 놀라셨죠?
    농담임다. ^^ 아시다시피 제가 장난을 좋아해서리. ^^ 이히히히~

    초객대마왕님께 글을 써보라고 한것은 정말로 그렇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려면 일단은 상상력이 좋아야하고 문장력도 있어야 함다. (제 생각임다. ^^;;)
    근데 초객님은 두루두루 다 갖추고 계신거 같아염.
    글구 방대한 지식과 잡식, 상식까정 가지고 계시니.. 더할 나위 없슴당. ^^
    문과도 아닌, 뱅기 만드시는 공과 아자씨가 그만큼 쓰시다니..놀랍슴다!
    뭐 하긴 저도 문과가 아닌, 이과 대구리.

    제가 글을 써보니, 노가다더군요.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빨리 쓰려면 너무 힘들고 3일에 1번 올리니 그래도 좀 여유가 생깁디다. 4일에 1번은 룰루랄라라는. ^^
    넘 힘들어서 권하고는 싶지 않지만..어떠세요? 일생의 기념으로 한번 참가해 보시는게?
    자신의 책이 출판된다! 멋지지 않아요? 칭구들이랑 친척들에게도 한권씩 돌리구요. ^^
    (초객님, 제가 권해서 쓰기 시작한거니까, 나중에 출판되면 제게 꼭 싸인이 박힌 공짜책 주셔야 함다!)

    이누야사..저 어디 글에서 사모님께서 만화책 못보게 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안보시는게 없군요. ^^

    님의 무쟈게 긴글 읽고 배 잡고 웃었슴다.
    넘넘 잼있어요.
    자객이름 일점홍. ^^

    밤세워 스토리 구상하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잼있는 스토리에여.
    한번 맘잡고 써보시지요?
    10 대 독자들을 겨냥해서 16살 전후의 주인공으로 나이를 설정하시면?
    (제게 공짜책 주셔야 함다!)
    초객님은 재치와 유우머를 중간중간 집어 넣으면서 아주 잼있게 잘쓰실거 같아염. ^^

    저도 무협을 쓰려고 쓴게 아니라, \"어디..나도 한번 써봐?\" 하고는 쓴검다.
    쓰는데 제 스스로가 잼나더라구요. ^^
    이를테면 자라가 당소미 머리채 잡는 부분은 계속 킬킬대며 썼슴다. ^^

    초객님,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신춘무협 마감 시간이 3개월이나 남았는데. ^^
    (공짜 책에 눈이 어두워서 꼬셔대고 있음)

    -녹목목목 배상-

    *추신: 위에 쓰신 외계인 등장! 저로선 상상도 못한 초객님의 엄청난 상상력에 존경을 표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4:54
    No. 12

    그....자라가 당소미...머리잡는 데는....지금도 생각만하면....
    웃음이 나옵니다....거참...신기하네.... 미소가 아니라....박장대소...
    사무실인데....커커커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3 15:29
    No. 13

    저기..혹시 남들이 울 둘더러..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둘이서 히히덕대며 서로의 글을 띄워주니..
    근데 님의 상상력은 죽임다. 정말로 한번 심각하게 글 쓰는거 고려해 보세요.
    지금 고무림 보느라 컴 앞에 붙어 앉아있는 시간이나 글 쓰는 시간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글을 쓰면 좀더 생산적이라는. 은자도 들어오고.
    앞으로 3개월임다, 3개월! 3개월 금방 감다.
    슬슬 글 쓰실 준비를 시작하세요. (제게 주실 공짜 책 잊지 마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6:07
    No. 14

    은자? .....훼까닥?......할 줄 알았죠?
    지금 김역인님이 어제 올려주신 zookeeper 하고 있음다...
    정말 짜증나네요.... 드뎌 25330점, 레벨9를 도달했음다...
    그런데...이런 기쁨을 팽개치고....
    그 힘든 창작의 가시밭길로 드시라 하심은 혹시....
    월인지보에 아직 미련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3 16:09
    No. 15

    글구...일은 짬짬이(?)...하구 있음다...
    멀티태스킹 아시지요? 전화 한 통 해놓고 고무림 본다음...
    메일보내고.... 보고하고...
    엑셀 데이타 바꾼 다음...저장하구 고무림 잠깐 보구....
    기술검토두 하고...
    저놈 불러서 저일 시키고...
    이놈 한테 이것 물어보고....
    이래뵈두 제법 유능한 놈입니다...이 계통에서는...
    큿큿...지 혼자 생각이긴 합니다만....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23:34
    No. 1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8:05
    No. 1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