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2.11.21 02:27
    No. 1

    흐흐 ms최대의 실패작이라는 WinXP의 아성을 뛰어넘기 위한

    야심작 LongHorn ~! 이군요. 역시 마소의 기똥찬 디자인실력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머합니까... -_-

    쓰면 쓸쑤록 느려지는 WinXP 겜방에서만 쓰지만 쓸때마다 좌절 ㅡ,.ㅡ


    아무래도 Win 은 Win2000 Professional 이 불후의 명작입죠.
    이마저 2003년경 해서 절판된다고 하니(신버젼에 대한 판매전략이죠 물론)
    얼른들 해서 설치설치~! (흐흐 저도 컴바꾸면 무조건 2000 프로페셔널 이나
    2000 Server 정도 깔겁니다) 아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21 07:49
    No. 2

    그래픽만 올려놓으면 최첨단 운영체제인가???
    별루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아요.... 보기좋은 것은 결코 시스템의 속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데....
    돈없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프로그램 오에스에 묻어버리고...흥!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엄청빠른 로딩....환상적인 백업 및 복구....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오에스....뭐 이런게 필요한 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가나다
    작성일
    02.11.21 09:55
    No. 3

    흠, Linux?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10:49
    No. 4

    맞아요 다운 되지 않는 그런 것이 필요하죠..
    하긴 옛날 오에스 보다는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리눅스가 아직까지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아성에 맞대결 할 정도는 아니죠..
    애플의 매킨토쉬도 성능은 좋지만 졌고..
    공룡 아이비엠의 오에스2도 밀리죠...갈수록 더욱 밀린다는게 중요하고
    몇 년전 부터는 아예 경쟁이 않된다고 판단했는지.
    애플컴퓨터에 돈을 빌려주더군요..
    그래서 그때 이후 일반 피씨로 바꾼겁니다..
    아마 애플이 끝까지 경쟁체재로 갔다면 저는 지금 애플의 매킨토쉬 최신기종을 상용하고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10:50
    No. 5

    윈도 2000은 유닉스 계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1.21 12:19
    No. 6

    애플의 실패는 폐쇄성에 있었지요. 한때 OS의 라이센스를 허용하고 매킨토시의 호환기종 생산을 개방했을때 애플 본사보다 싼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맥이 미국 학교에 퍼지게 된 때가 있었습니다만 후발주자들의 추월에 겁을 낸 맥이 다시 폐쇄정책으로 돌아가면서 상승세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사가 처음부터 IBM 처럼 호환기종의 생산을 개방했다면 지금쯤 세계 PC 시장의 판도는 완전히 바뀌어 있었겠지요.
    처음 맥을 본게 93년도 입니다. 당시 386의 보급이 활성화되고 막 486이 출시되어 엄청난 고가로 선보이던 때로 기억됩니다. 윈도우3.1에서 멀티미디어 구현의 가능성이 얘기되던때였는데 이미 완벽할 정도의 멀티미디어를 구현하는 맥을 보고는 기가 막히더군요. DTP 쿼크 익스프레스의 그 현란한 편집능력...
    일관된 인터페이스... 커다란 자판 하나만 있는 마우스...
    IBM의 OS2는 도스와의 호환성부족에서 원인이 있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컴에서 os2용 한글도 출시했었지요.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긴 했지만 설치가 무척 까다로와 고수들도 무척이나 애를 먹었다는 소리들... 하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없고 설치 초기화로 돌아갈 뿐이라는 무지막지한 안정성은 os2의 특징이었고 os2가 출시된 이후에도 이전버전의 꾸준한 업그레이드 지원은 역시 ibm 이라는 소리를 듣게 했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21 13:06
    No. 7

    멕의 테스트 단계에서 훔쳐본 빌게이츠가 모방하여 윈도를 말들엇다는 이야기가 잇듯이......
    MS의 윈도우는 원래 기형적이라......
    계속 출발점 640K 를 벗어나지못한 가분수만 만들고 있는데도.....
    엎어치기가 어렵네여...답답합니다..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21 22:21
    No. 8

    매킨토쉬 라이선스도 그렇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처럼...
    하드웨어를 포기하고 소프트 웨어를 집중적으로 했다면 지금 마이크로 소프트라는 회사는 없지요..
    아이비엠이 마이크로 소프트에 밀린게... 하드웨어에도 욕심을 내다 그런것이였습니다...분명히 지금의 윈도우는 매킨토쉬를 모방하여 기술적으로 인터페이스를 조금 다르게 한것 뿐이 없습니다..거기에 자신들의 기술을 접목한거죠..
    대표적인게.. 동영상을 돌리는 퀵타임은 애플의 특허가 있는 겁니다..
    아마 윈도 구성에 퀵타임이 있습니다..
    지금 일반 피씨에서 동영상을 매끄럽게 돌리게한것이.. 퀵타임입니다..
    세계 표준이 되었죠..
    지금이라도 기술 라이선스를 계획적으로 하고 하드웨어를 포기한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오에스만 집중적으로 개발한다면 아직도 승산은 있으리라..
    아마 매킨토쉬를 사용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얼마나 편한 기능들이 많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43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38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