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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0.22 04:53
    No. 1

    양심적 병역 거부라.........
    난 거부에 한표......군인들은 다 비양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정군이 강하다면 그게 평화에 더 도움이 돼지 않을까..
    이 나라의 기본이 싫으면 떠나면 됀다.........
    징병제 하지 않는곳으로 가길 바라며...
    군은 의무지 권리가 아니다..
    언젠가 우리도 모병제가 돼겟지만 아직은 아니다..
    그리고 군은 누굴 지킨다는 의미지..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하나
    작성일
    02.10.22 07:38
    No. 2

    양심이란 누가 안한다고 해서 비양심적이란게 아닙니다

    길가에서 1만원을 주웠을대 경찰서에 가져다 주어야만 된다는 사람

    불우이웃돕기에 쓰는사람 자기가 쓰는사람여러 사람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어느 한가지 선택을 한다고 해서 나머지 선택을 하는 사람은 비양심적일까요?

    그렇게 말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흔히 제기 하는 문제가 양심적 병역거부하는 사람들은 군에 가는 사람들이 비양심적이라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들 스스로 우리는 비양심적이냐?라고 묻는다는겁니다 자기 양심에 찔려서 묻는겁니까?

    한가지 예를 더들면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는 종교적 교리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거와는 다른 기준때문에 (아시다시피 여호와의 증인의 도덕기준은 일반인에 비해 매우 엄격합니다 술취한다거나, 담배핀다거나, 선의의 거짓말 같은것도 하지 않도록 어려서 부터 교육받는다죠?) 그런 사람들과 평소에 선의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교육 받은 사람 있다면

    여호와의 증인입장에서는 일반인이 선의의거짓말을 한다해도 양심이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들은 교육을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교육받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인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신들이 선의의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것이 되죠

    그리고 법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법을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법이 있다면 바뀌어야죠

    참고로 저는 현재 무교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대청수
    작성일
    02.10.22 09:29
    No. 3

    정말 웃기지도 않구만. 장난하나.
    문득. 경계근무한번 서보지않은 사람은 국방에대해 애기할 자격이없다는.
    국회에서 떠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그래!!! 열심히 신앙심키웠으면 떠나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대청수
    작성일
    02.10.22 09:57
    No. 4

    아!!!!!!!!!
    결국 일간스포츠 싸이트가서 길게 한마디하고왔습니다. 어느정도
    속이가라앉는군요.. 설마가서 확인하진 마세요. 제 이미지가 흔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02.10.22 10:56
    No. 5

    ......

    군대 솔직히 가고싶지는 않지만...

    가야하죠.

    어차피 가야할것 뭐 갔다와야죠...

    크으윽...

    가고싶지 않다!! ㅡ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2 11:07
    No. 6

    대한민국 법에 아직 우리나라 성인남자는 무조건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국방의 의무에 예외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남자로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것을 몰랐다면 ...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자랐죠...
    그럼 중이 절싫으면 외국가서 누구처럼 살면 된다고 봅니다...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대한민국 법에 따라야죠... 법을 안지키겠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것이 악법이라도 말이지요..
    언젠가는 대한민국도 모병제로 바뀔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정상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희생으로 우리 국방이 지켜지는 겁니다..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현실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위안 이라면 이스라엘 같은 나라도 있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정효
    작성일
    02.10.22 11:18
    No. 7

    군대라.. 난 재밌기만, 하더만.. 생각해보면, 참 괴로운 일도 많았는데.. 돌이켜보니 그런건 희미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죄다 재밌었던 기억.. 물론 당시엔 엄청 힘들었지만..
    그렇지만, 누가 나 보고 군대 한번 더 가라!! 그러면, 절대로 못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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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하나
    작성일
    02.10.22 12:13
    No. 8

    그리고 사람들이 또 한가지 착각하는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군대를 그냥 안간다는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냥 군대 안간다 이러면 그건 비양심적인것이죠

    그러나 그에 대한 댓가 감옥을 가든 뭘하든 한다는거죠 그런 사람들에겐 욕을 할수 없죠

    욕을 먹어야하는 사람들은 그냥 군대를 안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죠혹은 비리를 저지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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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2 18:52
    No. 9

    군대 안가고 싶다면 단하나......

    하리수의 뒤를 따르라고 하고 싶군요. ㅡㅡ;

    군대 안가는 대신 다른 봉사활동을 몇년 더 해야 한다면, 봉사활동쪽을 택하겠습니다. ㅡㅡ;

    변태같은(이 아니라 진짜 변태) 상급자나 간부를 만나지 않아도 되고,(아아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도 나는 봉사활동을 하고파, 10년을 해야 한다고 해도. 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하나
    작성일
    02.10.22 20:26
    No. 10

    몇년으로는 그럼 안되겠네요 한 10년이라면 -_-? 형평성이 맞나요?

    아니면 15년? 형평성에 맞게 조정해야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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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2 21:36
    No. 11

    참고로 저도 22개월 꽉 채우고 나왔습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6:53
    No. 12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9.21 19:09
    No. 13

    마공 수련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52
    No. 1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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