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계란 후라이에 소금 안넣어 먹은지 벌써 몇년째 다 돼가네요....-0-
맛소금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어찌 어찌 하다보니 몇년째가 다 돼간다는...
덕분에 니글니글한 음식은 어지간한건 다 먹게 돼더군요
그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짜빠게티(2개)를 일반 라면식으로 끓여서 유성스프도 넣고 계란도 2개 풀고,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걸 밥까지 말아 서 먹었다는 ...그때 김치의 도움이 컸죠 -0-\"\"\"
이제 슬슬 김치도 떨어져 가는데 여기저기 기별을 넣어봐야 겠네요......
지금도 산사춘에 쪼콜릿(500원)을 안주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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