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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1 21:03
    No. 1

    저는 거.. 일본식 떡 그게 기억납니다.. 참말로 맛있게 먹었는데..
    고우영선생의 수호지에 나오는 마씨 형제 생각이 나는군요..
    떡장사 마대.. 참으로 슬픈 이야기죠... 이빨두개가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11 21:11
    No. 2

    일본 화과자는 맛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1.11 22:06
    No. 3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
    일본 과자 보다는 우리 한과가....-_-;; 약과는 너무 단가?
    아무튼 찹살떡 맛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곤륜일괴
    작성일
    02.11.11 22:15
    No. 4

    빠이님 그기 어디죠?
    전 그소리들은지 25년쯤 됐네요
    방금 애들 데리고 롯데리아 갔다왔는데...씁쓸하네요
    요즘도 찹쌀떡을 팔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1 22:31
    No. 5

    패스트푸드 몸에 않좋은데.. 너무 많이 먹지 않는것이 ..
    하기야 요즘..애들이 먹을게 그것밖에 없죠..아님..피자...
    저도 한때는 입에 달고 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치킨 매운맛에.. 생맥주 2000cc ....꿀꺽....카아~~ 쥬우타..
    2달동안 이것을 저녁대신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믿거나 말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1.11 22:56
    No. 6

    와 나도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찹쌀떡도 먹고 싶어-!ㅠ_ㅜ(꼬로로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2 07:48
    No. 7

    에궁....한 이십년있다가 새우~벅! 코올~라! 하는 건 아니겠지요?
    흑사님....저....바베큐 치킨얘기를 아침에 보니깐 아침부터 생맥주가
    마시고 싶군요.꿀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2 16:09
    No. 8

    우하하하하!
    오늘 저녁에 회식이 생겼군요... (자랑임...)
    대하 아시죠...큰 새 우.... 한 삼킬로그램만 먹구 와야징...
    수술해서 술도 못 먹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1.12 16:10
    No. 9

    음...관악구 남현동이라는 관악산 앞에 있는 좋은 동네인데..;;; 저희 동네에는 작년에도 그렇듯 찹쌀떡 아저씨가 가끔가다 불쑥불쑥 들리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9:14
    No. 10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8:00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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