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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1 23:09
    No. 1

    술마시는 분위기가 좋죠...
    이제 술은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술한잔에 오가는 정감어린 말들이 그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12 00:07
    No. 2

    초딩부터 고딩까지 오는 동안 친구라고 생각하며 사귀어온 넘은 2명뿐이 없습니다.
    대학교때 동아리 생활하면서 동기넘들과 매일 술자리를 같이했더니 그중 반은 친구로 남더군요. ^^
    그만큼 술이란건 서로에 마음을 쉽게 열어 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형말이 \'술잔이 쌓인다고 정이 쌓이는건 아니라\' 하셨는데, 그래도 쌓일정은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더군요. ^^
    언제든 고무림에서 주체하는 모임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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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2.11.12 02:58
    No. 3

    저도 술을 좀 좋아하는데요...
    술 보다는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하죠...
    그러다가 좀 취하면 분위기는 간데 없고 술만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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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2 07:45
    No. 4

    술을 마시면서 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그리운 건 아닐까요?
    문득 이따금씩 \'아 술이 땡긴다...\" 하면서 소주 두 병 사들고 집에가서
    마시다보면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두 들지만...
    돌이켜보면 이전에 있었던 즐거운 추억을 더듬고 있는 내 자신을 보곤 합니다....
    적어도..... 술마시면서 미래를 계획한다는 것은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군요...
    그래서 저는 \'술은 추억을 적시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주량은 얼마 안됩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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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2 11:19
    No. 5

    술에 취하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은 다 패뿌리는 사람도 있슴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9:14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8:00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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