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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大新流【狂風】▦
    작성일
    02.12.02 15:20
    No. 1

    술퍼맨님 정말 많은 지식에 혀를 내두릅니다...
    감탄 이빠시...^@0@^
    그리고 제가 아는 유형 한가지더~~

    11.콜걸형 : 나이트에서 쫌더 좋은 물을 만들기 위한 보험처리식이다...

    우선 나이트에서 춤잘추고 이쁘고 잘노는 뇬을 봐둔뒤,,..

    삐끼가 연락처를 얻는다...그리고 이벤트나 물안저은날 부른다...

    그럼 그 뇨자들은 나이트와서 꽁짜로 놀다가는 형이다...

    이 뇬들은 던많은 남자나 잘생간 남자 잡으려고 두눈에 레이져쏘면서 춤춘다...

    p.s 이 뇨자들 술 절라 잘마신다...ㅡ_ㅡ;;
    제 칭구 난봉(가명)이가 이 뇨자랑 포장마차에서...술마시다..
    기절해서...담날 아침까지 기절해썻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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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2 15:46
    No. 2

    광풍님 거 무슨 자고나니 공동묘지더라...하는 분위기입니다...허허
    글구 술퍼맨님은...외당지키랫더니..여서 손님끌구 계시는군여...^^;
    수질관리사라는 표현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부산해운대 딱 한 번 갔었는데... 그 수질관리사에 걸렸읍죠...
    저도 180에 한땐 기생오래비라는 별명(?)을 얻었던 과거가 있는 만큼
    한인물 하는데...옆에있던 우리직장 동료가 좀 나이값을 해서리...
    아~ 서울밤 이태원과 강남, 신촌을 들락거리며 알바금 다 털어붓던
    시절이 생각남다... 쬐끔은 그립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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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02 18:08
    No. 3

    으음..나중을 위해서 잘 알아둬야 하겠군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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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2.03 12:20
    No. 4

    수질관리사..나도 한때는 잘나갔었는뎅..요즘엔 배에 군살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44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38
    No. 6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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