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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몽환
    작성일
    02.12.02 23:24
    No. 1

    파판 11의 오프닝이군요.
    크리스탈이 돌아왔습니다.
    12의 경우는 오프라인 미션으로만 이루어져있다는데, 저같은 경우는 MMO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터라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환상수호전3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곧, 108명이 다 모일 것 같군요. 고무림의 게이머들이 걷는 길에 언제나 행운이 깃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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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2.03 00:08
    No. 2

    오오~ 환상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03 01:00
    No. 3

    스퀘어, 대단합니다. 감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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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03 02:36
    No. 4

    근데 11 나왔나요? 나왔음 어떤 플랫폼으로 나왔죠? PS2? PC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환
    작성일
    02.12.03 03:33
    No. 5

    파이날 판타지 11은 PC와 PS2 두가지 플랫폼 모두 지원합니다. 골수 팬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스퀘어는 이번 11에 MMORPG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온라인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뭐... 울며 겨자먹기라고, 그래도 했습니다. (-_-)

    이미 일본에는 올 여름부터 출시가 되어 PS2용 서버 가동에 들어갔고, 얼마 전에 PC판 서버가 가동되면서 새로운 고해상도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PS2 서버와 PC 서버가 서로 연계되어 <같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탈이 돌아왔다는 것에 <기념비적> 의의를 부여합니다.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는, 동영상을 보셔서 이미 아셨겠지만,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유려합니다.

    2002년은 RPG의 부활을 예고하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란디아나 환상수호전 시리즈도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고, 내년에 발매되는 제노사가나, 스타 오션 3 같은 경우도 기대가 큽니다.

    특히 얼마 전 일본에서 발매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같은 경우, 발매 당일 45만장의 판매고라는 <엽기적>인 기록을 세워버렸지요. 게이머로서, 정말 마음이 들뜨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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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3 21:37
    No. 6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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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04 19:28
    No. 7

    암~~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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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46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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