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하~~~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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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단추에도 절케 심오한 과거가!
두번째 육아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야 유니섹스모드니 해서 단추가 바뀐 옷들을 자주 입고 지퍼때문에 거의 구별이 없어졌지만 전에는 바지도 왼쪽, 오른쪽 구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똑같이 왼쪽에 덮개가 있지요. 오른손으로 열기 쉽게..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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