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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0 23:12
    No. 1

    헉! 지금 아로아의 절규를 들으며 순간 눈물이 찔끔.....
    아! 내 감정이 아직 메마르지는...다시 찔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터마이어
    작성일
    03.05.20 23:31
    No. 2

    한승님 저랑 같은 기분을 느끼셨군요.^^
    저는 이 만화가 방영된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5.21 00:50
    No. 3

    플란더스의 개 말고 혹시 원숭이하고 개하고 끌고 다니는 소년이야기 아시는분은 없나요? 주인공이름이 로미인가? 그것도 감동적이었는데.....아...오랜만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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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一夜千死.
    작성일
    03.05.21 03:28
    No. 4

    음...저는 이럴때 스스로 감정이 메말랐다고 생각합니다. 서러울 때는 눈물을 흘려도 슬픈것을 보면 감정보다는 이성이 먼저 이해를 해버린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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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21 07:48
    No. 5

    어제....카리스마 와르르 무너졌다는....、
    펑펑 울었거든요.헤헤헷...
    이것도 KBS에서 했던걸로 기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21 10:01
    No. 6

    플란다스의 개에 얽힌 이야기는 이승환이 플란다스의 개를 불러
    한창 유행할 당시 나도 노래방에서 플란다스의 개를 부르다가
    친구들에게 몰매를 맞았던 기억이..... 난 당시 만화 플란다스의 개를
    불렀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부른...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 라랄라랄

    원숭이와 개와 소년 이야기는 아마 집없는 천사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림풍이 플란다스의 개와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어릴 땐 만화들 참 잼있게 봤는데,
    은하철도 999도...(일설엔 이 애니가 성인용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천년여왕... 메칸더 V , 독수리 5형제, 철인 28호, 그랜다이져, 짱가. 흠...
    많은 만화를 봤군요.

    이쁜 여자애들이 나오는 꽃천사 루루를 기억하는 분도 계실려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빛 무지개 빛 고운 빛 어디 있을까?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무지개 꽃 찾아가자~~
    하늘에는 꽃 구름이 땅에서는 꽃 나무가
    꽃 천사의 슬픔을 달래 주네. 꽃 천사 루~~~우~~~루\'

    흠 저도 어릴 때 티브이판 애니를 좋아해서 지금도 애니를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군요.
    헌데 이 모든 애니가 일본에서 만든거네요.
    요사이 올림프스 가디언이나 녹색전차 해모수 등은 한국에서
    만든거라 재미있게 봅니다. 우리나도 좋은 애니를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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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5.21 15:29
    No. 7

    아득한 바다 저멀리...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아직도 엄마 찾아 삼만리의 노래가 잊혀지지 않는 군요..
    다시금 어릴적 추억의 일부분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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