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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2 착정검주
    작성일
    02.11.11 00:02
    No. 1

    제 기억에는, 종남오선의 갈등이 200년 전의 일이라서 당금의 모용가와 연결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만일 모용단죽이 어케 연결된다면 화산검성과 연결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매종도가 화산 자락에 은거했고, 매종도 유학을 꽤 오래 전에 누군가 발견해서 수습했으니, 그게 바로 모용단죽일 듯한데...

    암튼 시기적으로 종남오선은 200년 전이고, 화산검성이 백년전, 모용단죽의 등장이 대충 60년 전이라서 모용단죽이 종남오선의 직계후예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야율척이나 신목령주까지 다 모용가와 한통속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hinji
    작성일
    02.11.11 01:09
    No. 2

    봉옥님 말씀처럼 종남의 몰락이 모용가와 연관짓기는 조금 어려울듯합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의 지적이 있었던데로 매종도의 무공이 모용단죽에게 이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점은 상당히 높은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모용봉이 50여년전쯤에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 같은 존재라는점이첫째이유(그런 기연이 없었다면 모용가의 무공만으로는 마성지쟁이나 야율척과의 결투에서 이기지 못했을것입니다)입니다.둘째는 진산월이 태을선거에 갔을 적에 몇십년전에 누군가가 이미 십수년전에 매종도의 비급을 누군가 가져간것처럼 묘사를 했는데 시기적으로 모용단죽이 가져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부에서 매종도와 모용봉을 묘사하는 부분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것은 그가 매종도의 무공을 익히지 않았나 생각되는점입니다.
    그리고 진산월은 2,3부에서 처절한 싸움을 해나가며 정립병의 이미지와 닮아갈것같군요.
    이렇게 되면 200년전 종남을 몰락에 이르게 한 상황처럼 되는거지요.
    진산월/모용봉/임영옥=매종조/정립병/조심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9:06
    No. 3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7:58
    No. 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늑대비
    작성일
    08.01.29 18:52
    No. 5

    댓글 무한도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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