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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1 정덕화
    작성일
    03.05.19 22:00
    No. 1

    웬지 모르게 시원해지네여~~~
    분위기가 지금 제게 필요한것 같네여 이분 음악 레코드 가게에 파나여?
    하루종일 이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면좋을것 같네여..(^^)
    제글에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햇서여 님 좋은 밤 보네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5.19 22:31
    No. 2

    아...^^
    네, 정덕화님.
    마를린 맨슨의 음악은 어느 레코드 점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매니아적 요소가 강한 음악이지만, 그들의 음악을 찾는 사람들은 많진 않아도 항상 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5.19 22:39
    No. 3

    제가 중3이었을때 마릴린 맨슨의 골수팬이 한명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을 교주로 모시는놈도 하나있었지요 신해철에관련된
    모든앨범들(넥스트에서 비트겐슈타인등등...) 노래도 들을만했습니다
    껍질의파괴나 날아라병아리 라젠카앨범 그리고 신해철솔로중 일상속으로의 초대는 골수는 아니지만 신해철노래중 젤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마릴린 맨슨의 그기괴함이란... 마릴린 맨슨골수팬들이 들으면 돌날라
    오는 소리긴하지만 앨범자켓을 처음 보는순간부터 \"부셔버릴꼬얌(귀여운
    심은하버젼 퍽~)\" 이러고 싶습니다-_-;;; 그리고 전처음엔 마릴린 맨슨이
    여잔줄 알았습니다 \"오~ 예쁜뎅\" 그러면서 앨범자켓을 뚫어지게 처다보았습니다 처음엔 홀랑벗고있는줄알고 \"헐~가스나 야하네^^\" 다시한번 보니 은색 쫄쫄이타이즈를 입고있었던것이었습니다-_-;;; 기부무쟈게
    더럽더군요... 그다음은 그녀석한테서 이어폰한쪽을 빌려서 조금들어보고 \"씹XX 마음에않들어...\" 제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저는그사람 무쟈게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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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19 22:49
    No. 4

    흠...제 교주는 서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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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5.20 02:52
    No. 5

    ^.^;
    한상민님께서는 말발이 상당히 걸쭉하시군요. 하하핫^^
    저는 마를린 맨슨 교주의 음악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글을 올렸어용~
    그런데, 아무리 싫으셔도 그렇지, \"씹XX ...\"이라는 무서운 단어까지 포함시킬 필요까지야 어디...^^
    성정이 상당히 호탕하고 거침없는 님 같군요, 하하핫~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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