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들을 읽다보면 어김없이 글쓴이들의 금강님을 향하는 어떤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약간의 경외와 경계, 포기, 반항기(?)와도 같은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뭔 일인지 갈콰주시면 감사! (늦게온게 그런것도 몰라서요...)
; 천풍유협 2002-11-08 00:48:35
; 호오..금강님께 여태껏 이벤트로 인해 당한 고초를 푸는 리플들..
; ㅋㅋㅋ 역시 쌍저와 금강님의 대결구도는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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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2002-11-08 01:48:00
; 좀 쉬었으니...
; 여기서 다시 돌발이벤트 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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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客 2002-11-08 08:52:35
; 주먹, 주먹 하시는데 금강님 수법중에 수.법만 있으시려구요?
; 퇴법 또는 각법에 당하는 이벤트가 생길 수도 있겠군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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