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때로는, 말없는 죽음이 더욱 큰 슬픔으로 남는답니다.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죽은 사람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괜시리 울적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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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재욱의 친구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작년엔 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지요. 제 친척이 죽는 것 보다 제 친구의 친척이 죽는 것이 이상하게 맘이 아프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슬퍼하는 친구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일거라는게 정확한 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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