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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5.17 12:57
    No. 1

    앗...올릴려고 했는데...팬이야님께서 벌써..^^;;

    잘읽고 갑니다.......제가 가보고 싶은 곳중하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는 통곡의 벽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17 13:07
    No. 2

    에이고....
    자살은 안좋은것인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17 13:08
    No. 3

    물론 죽는것중 좋은게 있으랴만..
    자살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5.17 13:22
    No. 4

    색황님의 내공이 저랑 거의 같군요....ㅡㅡ;
    하여튼..저도 할일 없던 차에...
    시작의 깃발을 들었던 자로서..한번 올려봤습니다...
    겨자씨 클럽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5.17 13:35
    No. 5

    자살 특공대라 하지만 그건 자살이라고 이름 붙이기에는
    수긍이 안 갑니다. 그들이 자살이라고 생각할까요?

    음,,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 고지에 가면 이기는데, 고지를 점령하는 사람은
    적의 집중포화로 죽습니다.
    용감한 병사가 가서 고지를 점령하고 적의 총탄에 맞아 죽었습니다.
    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합니다.
    \"용감한 병사가 자살했습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살 보다는 전투 등의
    이름을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독립투사들도 대개 죽을 각오를 하고(실제 죽음)
    암살(안창호 선생), 폭탄 투하(윤봉길 선생)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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