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저 또한 적극 동감입니다. 아이콘이 작아서 표현하기 어렵겠지만 원래 별호식으로 따진다면 욜라 멋진 무사가 눈알에 칼있으마 이빠이 힘주고 검 대신 강.. .강아지풀을 폼나게 들고 있어야 한다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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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또 바꿨는데요....너무 파릇파릇해서리... 난 한 번 쳐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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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추마님이 보시면.... 아이콘 구해드릴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MICROANGELO라는 아이콘 등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3일판을 입수하여 그렸읍니다... 참고하시라고.... 근데 빤짝이는 32X32 이하는 안되네요...쩝 플래쉬랑 포토/페인샵 다 지웠는데....
나..난이였습니까..? 전..초객이라길래 잡초인줄 알았쥬.. 잡초가 생명력도 강하고..굳세어라 금순아..뭐 그런거.. ^^;;
헉... 제 아이콘에 풀이 들어가 있네요 ^^ 하하... 草客님!!! 저작권료 주세요!!! ^^ 흐흐흐흐... (사실 저도 이 안에 고양이 눈을 넣을까 생각 했었는데 ^^)
초객님. 달속의 풀은..빈대떡 같이 생겼어욤. 다르게 보면 달속에서 토끼가 방아찧고 있는것 같기두 하구.. 걍 좀전의 난이 훨 나은뎁쇼. ^^;;
뭔가 심각한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남채화님이 자라...이고 제가 ...솥뚜껑입죠....
녹목목목님....흠... 난초처럼 보이는 잡풀로 다시 바꿨읍니다... 잘보면 무(武)자가 숨어있읍니다.... 무초라고나 할까..음.하.하.하!
오 정말 멋있군요 ;; 저의 허접한 실력으로 도저히 흉내도 낼 수 없을거 같군요. 초객님 베스트 아이콘 강추 입니다.^^
나 혼자 캠패인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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