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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30 15:33
    No. 1

    의미 심장 펄떡 뛰는 그런 야그네요.. 헐헐 역시 사고의 관점차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추마
    작성일
    02.10.30 16:04
    No. 2

    좋은 야그 입니다. ㅠㅠ, 허나 전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30 16:35
    No. 3

    으음.... 십여년 전에 들었던 얘기군요....
    근데 지금도 어떤 게 큰돌인지 고민하고 있읍니다.
    여기 작가분들 보면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는데...

    계속 허울좋은 국가대표(?)로 사느냐....
    재물을 쫒느냐....
    즐거움을 쫒느냐....

    정말 요즘은 사는게 괴롭군요....
    오나가나 화두가 인생사이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2.10.30 16:45
    No. 4

    방금 \'당신이 큰 돌을 넣지 못한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라는 대목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커! 하는 탄성을 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뼈저리게 와 닿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30 17:07
    No. 5

    큰 돌이 의미하는게 뭘까요...? 전는 물이 더 좋은데..

    물은 넘칠지라도 큰돌도 받아드릴수 있죠..
    그래서 저는 물이 뭘까하고 고민합니다.. 물물.. 항아리가 될까..?
    역시 모양대로 변할수도 있고 돌을 받아드릴 수 있는 물이 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30 17:39
    No. 6

    네...그래서 저는 물배만 채우고 있읍니다....
    고무림 들어온 이래 점심먹어본 적이 없다니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0.30 21:55
    No. 7

    초객님 전 그래서
    도시락이나 시켜서 먹습니다
    모니터를 보면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45
    No. 8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2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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