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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30 22:23
    No. 1

    예전에 무협지 아홉권을 빌려 1권씩 보고 2권씩 보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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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30 22:24
    No. 2

    저도 처음엔 도스배우다가 교묘하게 윈도우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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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0.30 22:30
    No. 3

    저는 애플부터 시작했습니다.

    쌍팔년도.. 그 이름도 찬란한 애플 IIe ..메인메모리 64킬로바이트...
    외장형 FDD.. 거기서 돌리던 인디아나존스..프로그..테트리스..몬스터..

    지금도 가장 재미있었다고 느끼는 게임들입니다.

    중앙한글..샛별.인가하는 워드로 LX800이란 9핀 도프프린터로 (그것 37만원에 플린터케이블 3만원 줬었드랬습니다.) 밤배란 노래가사를 찍어본게 첫 워드..첫출력이었습니다.

    88년도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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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30 22:42
    No. 4

    그당시 애플 비쌌을 텐데...꿈의 컴퓨터 였죠...

    저는 배우길..도스를 처음 배웠죠..93년이죠.. 94년에 애플 매킨토쉬를 구입했구요.. 지금은 일반 PC를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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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0.30 22:52
    No. 5

    글이 뒤죽박죽 섞이는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연재를 주로 보다보면
    한 20개의 글까지는 구분이 가더군요......

    함 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승한군
    작성일
    02.10.30 23:56
    No. 6

    \"오, 그러고보니 삼류무사의 주인공 진산월은 중원을 쥐고 흔드는 대자객이었고, 낙양을 반으로 가를 수준의 검을 익혔지. 연인인 은소소는 아마 검문의 당주였지 아마?\"

    ;;;;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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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첫솜씨
    작성일
    02.10.31 01:11
    No. 7

    애플 비쌌었죠..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XT 사고 자판배운다고 손등 위에
    자판글씨를 다 써서 연습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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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수련]
    작성일
    02.10.31 01:34
    No. 8

    컥...다..들....아....저...씨?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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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아투
    작성일
    02.10.31 09:43
    No. 9

    닌텐도 패밀리 게임기와 애플있던 친구가 왜 그리 부러웠는지...
    가난했던 우리집..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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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31 11:18
    No. 10

    도스요? 베이직이 먼저입죠.... 80년초반에 친구녀석이 베이직 프로그램으로
    게임 (자동차 경주였음) 만들어서 대통령상 받았었읍니다...

    그놈이 저보구 그러더군요...넌 컴퓨터두 없는데 왜그렇게 게임은 잘하냐?

    지금에 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너두 돈 없어봐라....게임을 잘하나, 못하나!

    일점홍님 메모정신...강.추!
    한 가지 보다가 헷갈려서 다른 무협 쌓아놓은 거 다 뒤질 때....
    전 속두 뒤집어 집니당.....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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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0.31 12:55
    No. 11

    전... 군대에서... XP에 40메가 하드디스크 달린 컴퓨터에서 배웠습니다.
    전역할때까지... 40메가를 못채우고 나왔죠... T_T

    지금은... 302기가인데... 모자라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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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31 14:09
    No. 12

    저는 만화영화 목록이 있는데.. 메모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kd당
    작성일
    02.10.31 18:36
    No. 13

    친구 집에 있던 애플보고 신기해하다가 삼촌이 사놓은 286에 정신뺏겨 게임하며 놀았고, 얼마못가 전원을 태워먹은 컴퓨터에 나 몰라라 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5.25인치 디스켓 드라이버 두개 달고 A, B 왔다갔다하며 재밌게 게임했는데,
    억세스 타임은 물론 지금과 비교할 바 아닙니다만,
    참 즐거웠던 한 때...였던 듯 합니다.
    80만원짜리 게임기...쿄오~
    큰 맘먹고 사셨던 건데...삼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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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공무조백
    작성일
    02.10.31 18:38
    No. 14

    전 무협과 판타지 합쳐서 40개가 넘는 글을 읽고 있습니다.
    한번 사이트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3시간은 -_-; 금방입니다.
    그래서 자정부터 새벽3시가 넘어야지 잠을 자는 아주 않좋은 습관을 ㅜㅜ
    전 -_-; 98년도에 무협과 컴퓨터를 동시에 입문을 했습니다;;
    낮에 학교에서는 무협지 보랴 밤에 집에서는 겜하랴 --;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지경이었습니다..;;;(이 시간중에 공부할 시간은 없었다는;;;)
    저는 윈도우 95부터 접해서 그런지 다행히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지금도 수많은 글을 읽고 있지만 산동악가 빼고는 메모를 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글들은 기억 안나면 전편들을 다시 읽고 그럼니다.
    근데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앞으로는 무협 메모장을 하나 키울 필요성을 끼는 군요.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꼭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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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48
    No. 15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2
    No. 16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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