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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논검비무로 오세요.. 확실히...확실히..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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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흑저사랑님... 제가 일부로 여기에다 올린 이유도...
논검비무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소문이 ^^;
언제 한번 또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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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검에 발을 들이면
발이나 다른 신체의 일부를 남겨야 나올수 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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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백님 논검비무란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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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사랑님 말씀처럼입니다.
무섭도록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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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판을 걷는 기분도 괜찮습니다..
누가 내말에 딴지를 걸지나 않을까???
분명 한분이라도 딴지를 거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당한 딴지라면 그것대로 좋은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딴지를 받아 들이냐 아니냐는 역시 비평을 받는자의 몫이고 다른 비평도 있으니 같이 생각해 보세요..
비평하면 안좋다 나쁘다. 또는 반대 개념으로만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않습니다. 찬성과 공감의 비평도 있으니.. 비슷한 생각이라도 무엇이 다른지 자신의 의견과 비교해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마디로 굿이야요.. 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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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룡]회 운영 위원장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칼을 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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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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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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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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