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완전 섹시니즘에 빠져버린 박진영이죠.. 섹스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말하는 거 보면, 깡다구가 크다고 할 수 있죠. 신해철도 자신을 마왕이라고 하고, -.- 다른 사람들을 마녀라고 하고 그러던데.. 좀 폼 잡는 가수들은 그렇게 다 변질 되버리는 걸까..~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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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줄때가 나았을듯.. 지금은 너무 삐건삐 하다는
흠, 섬찟하네요.
푸하하하... 그게 바로 내 쓰따일이쥐~~ 이게 바로 내 쓰따일이쥐~~ 에이... 그런 스타일 갖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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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젊어지려고 꽤 노력하네요. 연에계 프로듀서로 쉽지 않은 일이겠죠. 괜찮은 후배.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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