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기: 설봉님과의 대화에 비해 양도 적고 인원수도 적었지만 방수윤님의 타법에는 오히려 맞는듯 했구요. 저도 나름대로 편했습니다. 같은 분이 질문하신게 조금 많기는 하네요 ^^ 사전 공지로 인사같은 지난번의 전처를 밟지 않았던것도 좋구요. 나름대로 좋은 챗팅이었습니다 ^^ -고무림 비공식 자칭 서기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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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되게 잘했네 ㅡ;ㅡ
참가를 했어야 했는디;;;
-.- 7시에 자버렸다는
음?-_-;;으윽 찜질방에 ㅠ_ㅠ;; 그건 그렇고...효현이가 그 말을 한 이유는...?-_-;; 진짜 궁금하네요.
잘했네요.. 호랑이로 닉을 바꿔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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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라도 참가 하고 싶었는데... 9시에 자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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