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친구들중에도 둔저님같이 넉넉하신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친구를 볼때 원배(?)라고 부릅니다.
아마도 한글판 동급생2를 하신분들이라면 다아실겁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하는짓도 비슷하지요 지금은 서로 떨어져서
다른대학에 다니는데 어느날그녀석이 지니로 쪽지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서로이야기하다가 제가 동급생2애니를 다모았다고 자랑을
했지요(사나이로서의 당연한 호기심으로 봐주시길^^) 그랬더니
그녀석이 자기는 동2에서부터 취작,애자매등(너무많아서 기억도
않나는군요^^;;; 게다가 몇백메가짜리 야동도 수두룩하다고...)
역시 그녀석 고딩때부터 알아봤어야해 이건 제친구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오해마세요 둔저님한테 맞기전에 얼릉 튀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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