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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5.11 18:14
    No. 1

    정말 쓸데없는 글 같다는...쿨럭.(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11 18:22
    No. 2

    그네... 읍니까, 읍니다는 뭡니까?
    습니다, 습니까도 아니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5.11 21:54
    No. 3

    옛날에는 습니다 대신 읍니다를 썼다고 하시더군요^^(저희 어마마마께서 아직도 습니다와 읍니다를 햇갈려 하신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5.12 13:15
    No. 4

    옛날이라....
    저만해도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저학년시절....습니다. 가 아닌 읍니다. 로 배웠죠...
    옳고 그름은 따져놓고 보면 상대적인게 아닐까요...
    기억나는 걸로는

    강낭콩->강남콩
    잔듸->잔디

    등이 있었고..

    수학 용어중에서도....

    2,3,7,11...등을 가르키는 소수도
    소수->솟수->소수 로 돌아왔죠...

    언어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니까^^

    영어권에서의 예를들면 nice 라는 단어도 예전에는 멍청한...이라는 단어랑 비슷하게 쓰였다고 하고... 우리는 욕으로 알고 있는 fuck you이라는 단어는...요즘은 놀람등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쓰인다고 하네요-_-

    언어의 변화란...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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