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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5.12 16:51
    No. 1

    저는 즐소리만 들으면 왜! 보통 욕보다 화가 나는지?
    즐 소리를 들으면 즐겁냐? 이.......... 뭐라고 하는말을 함축하면서 조롱하는듯하는 묘한 느낌을 받습니다.근데 제 동생이 즐 소리 잘하거든요...
    여자라 때릴수도없고...그냥 ...하지마...하지만 즐즐 거리는지...
    p.s:누가 밑에 글에 즐 하지는 않겠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05.12 16:52
    No. 2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12 16:54
    No. 3

    크흐흐흐... ㅡ.ㅡ;; 땅따먹기, 술래잡기 기타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5.12 16:59
    No. 4

    비석치기, 자치기, 술래잡기는 특히 야밤에 술래잡기.... 어두운색 옷입고 가로등이 있는 전신주 뒤에 숨어있으면 몸이 반쯤나와있어도 안보여서 못찾지요.
    두꺼비집 놀이, 고무신으로 배만들기, 자동차 만들기, 대나무 우산살과 고무줄로 고무총 만들어 놀고.....
    동네 중고등학생 형들 중에는 대나무 우산대와 우산살을 이용해서 고기잡는 작살까지도 만들더군요.
    중고등학생때 다쓴 볼펜심과 대를 이용한 스프링총, 종이를 씹어서 쏘는 압축 공기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200살까지
    작성일
    03.05.12 17:31
    No. 5

    살인배구, 사형놀이, 나이먹기,기타등등의 놀이들 전부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티격태격 싸움도 많이 하고 또 금방 풀어지기도 했던 그리운 그 시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2 18:48
    No. 6

    8명 모이면 다방구놀이 했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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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5.12 19:39
    No. 7

    다방구입니까? 저희 동네에서는 다망구라고 했죠.. 마야도 재밌었고 오징어달구지에.. 재미있었는데.. 그러던 것이 이제는...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길동
    작성일
    03.05.12 21:15
    No. 8

    하하 이번회는 스포츠 신문에서 본내용이네요^^*

    보고 참 많이 웃었고 한편으로는 점점 옛 놀이를

    잊어가는 초등학생들을보며..씁씁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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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12 22:54
    No. 9

    말뚝박이!!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13 11:59
    No. 10

    말뚝박기라...
    얼음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적나라닥
    작성일
    03.05.13 13:01
    No. 11

    와리가리(왔다리 갔다리)!!!
    짬뽕(찜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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