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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나우테스
    작성일
    03.05.09 22:06
    No. 1

    폼으로 하다가 중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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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09 22:12
    No. 2

    담배.. 참고로 예전에 자주 다니던 당구장 아주머니 아저씨랑 친했는데,
    그 분들.. 좋은 분이셔서 자주 밥도 먹고, 놀고 했는데, 어느날..
    청소를 한다고 하시길래, 당시엔 비싼 실크 벽지였습니다.
    그래서, 몇몇이 모여서, 누런 벽지를 퐁퐁으로 닦았죠.
    닦으니, 누런벽지가 하얘지며, 그 벽지에서 흐르는 까만 때국물...
    니코틴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09 22:14
    No. 3

    저희 사장님은 금방 바꿔야하니 싼것만 찾으시는듯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9 22:58
    No. 4

    담배...
    지금까지 딱2번 펴봤죠.
    결과는?

    우웨~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10 00:00
    No. 5

    난... 끊었어요... 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10 00:57
    No. 6

    쿨럭.. 검마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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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5.10 01:30
    No. 7

    담배, 몸에 너무 안 좋습니다
    건강 생각한다면 끊는것이 좋겠읍니다
    모두 건강하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냉운헌
    작성일
    03.05.10 05:35
    No. 8

    저도 10여년 피우다가 끊었는데요.

    이렇게 장기간 피우면 정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ㅜ ㅜ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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