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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웬지 강아지의 눈망울이 슬퍼 보이는군요.

이미 저런 애완용 강아지들은 사람이 없이는 생존할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예쁘나 한편으론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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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귀엽다 *^^* 근데 지우실 것 까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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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귀여니로군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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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강아지가 쓸쓸해 보이는군요.
요즘은 애완동물들도 사람 버금가게 예민하고 영리해서 우울증과 스트래스에 약하다고 하던데

귀엽기는 하지만, 좀 안 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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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정하면 되는데 지웠다가 다시 올리는 수고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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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맛~ 있게 생겼다...(저걸 보면서도 생각하는 거라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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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맜있겠다....
저런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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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잡아봤자 한그릇도 않나옵니다...ㅋㅋㅋ
(호곡~ 꼭많이 먹어본것처럼 이야기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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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마르티즈인데 좀 차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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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너무도...사랑스럽네요....
\'개\'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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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예쁨...
하지만...
목에 걸린 목걸이가 자유를 구속하고
우수에 젖은 눈동자가 공간을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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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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