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중3이었을때 마릴린 맨슨의 골수팬이 한명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을 교주로 모시는놈도 하나있었지요 신해철에관련된
모든앨범들(넥스트에서 비트겐슈타인등등...) 노래도 들을만했습니다
껍질의파괴나 날아라병아리 라젠카앨범 그리고 신해철솔로중 일상속으로의 초대는 골수는 아니지만 신해철노래중 젤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마릴린 맨슨의 그기괴함이란... 마릴린 맨슨골수팬들이 들으면 돌날라
오는 소리긴하지만 앨범자켓을 처음 보는순간부터 \"부셔버릴꼬얌(귀여운
심은하버젼 퍽~)\" 이러고 싶습니다-_-;;; 그리고 전처음엔 마릴린 맨슨이
여잔줄 알았습니다 \"오~ 예쁜뎅\" 그러면서 앨범자켓을 뚫어지게 처다보았습니다 처음엔 홀랑벗고있는줄알고 \"헐~가스나 야하네^^\" 다시한번 보니 은색 쫄쫄이타이즈를 입고있었던것이었습니다-_-;;; 기부무쟈게
더럽더군요... 그다음은 그녀석한테서 이어폰한쪽을 빌려서 조금들어보고 \"씹XX 마음에않들어...\" 제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저는그사람 무쟈게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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