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연걸의 피부가 곱다뉘요? ^ ^;
그거 전부 분장술에 의지한 화장발 덕분입니다.
특히 사극의 경우, 인물의 특징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 진한 화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역을 소화해야 할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영화 동방불패 보셨습니까?
거기서 이연걸 피부를 자세히 관찰하세용.
비록 화장을 했지만, 가까이에서 클로즈 업 했을 때의 그의 얼굴은, 완전히 달표면의 화산 분화구...-.-;
음, 그리고 그가 출연한 의천도룡기는 아마도 94년도 작품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 백수시절이었던 저는 극장에서 몇몇 친구들과 그 영화를 감상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 v
영화 사조영웅전은 저도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군요.
다만, \"구음진경\", \"화산논검\" 따위의 대동소이한 제목으로 몇몇 작품이 제작된 것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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