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이에게,,,박수를,,,,,
찬성: 0 | 반대: 0
이미 채워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아이에 대한 애정을 마음속으로나마 키워 나간다면 언젠가는 아이는 훌륭하게 커 나갈수 있을 겁니다.
........... 머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참................할말이 없습니다. 가슴이 좀 뻐근하군요. (제가 자식이 있어서 그럴까요?)
퍼온 저 역시 눈물이 핑 돌 정도입니다. 가슴이 쓰라리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한번 본 내용이지만 가슴이 저미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씁쓸합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네여.. 계속해서 눈물만이 흐르네여 ㅜ.ㅜ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