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체리필터의 내게로와
Evanescence의 Bring me to life (이노래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밝은것하곤 좀 거리가 있지만 ㅡㅡ;;)
Mr.big 의 shine (이노래는 아주밝은 느낌이죠. 분위기와는 안맞게 헬싱의 엔딩곡으로 사용됐다고 알고있습니다.)
Mr.big 의 To be with you (제가 아주좋아하는 노래죠 ^^)
Mr.big 의 Green-Tinted Sixties Mind
주유소습격사건 ost 중에서 희망가,작은사랑(둘다 밝은노래죠.)
김동률의 다시사랑한다말할까(가사가... ㅡㅜ)
k2 유리의성, 그녀의연인에게, 슬프도록아름다운...
전람회의 이방인 취중진담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