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아시겠죠...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했다는 것을
저는 그때 국민학교 3학년땐가 그랬습니다...어머니가 비오는 날에는
밖에도 못 나가게 하시곤 그랬지요...(앗 지금은 초등학교로 바꿨지요)
생각해 보니 참 무시무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그땐 화성하면 공포의
대명사쯤 됬는데 지금은 영화로 다루어지는 군요...수작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지금도 그러나요 올림픽
땐가 성화 지나가는 길에 초등학교 아이들 데려다 길에다 깔아 놓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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