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범작은있어도 졸작은 없지요~~
뭐, 지금의 이른바 신무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범상치않은 신분과 천고의 자질을 가진 소년이나 청년이 가문의 복수, 혹은 중원무림의 평화를 위하여 무공을 익히고 기연을 연속으로 얻어서 마침내 무림의 구성으로 우뚝선다.....ㅡㅡ;\'라고 말하면서 돌아설지도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얼마나 대단한 글이었겠습니까~~
대자객교~ 실명대협~~
아, 그런데 사씨 아저씨 공장 돌린 수준으로 책을 쓰다니...(양이...)
저것이 바로 섬광처럼 번쩍 타올랐다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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