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그냥 호위무사가 아닌 영환호위무사일 경우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_-;; 그건 아니고.. 아마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영환호위무사라 그런게 아니라, 초우님께서 예를 들였는데... 예전에 호위무사가 당주의 부인과 눈이 맞았다는....ㅡㅡㅋ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내택호위무사만이라고 그런거 같네요.. 영환호위무사여도 그 약은 먹었겠죠..그리고, 용설아가 그 약을 줄때에는 봉성에 도착했고.. 그래서 준거같네요.. 자세한것은 초우님이 알고 계시겠죠?^^;;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용설아는 당시 용부의 제일인자입니다. 부주 대행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렇기에 그 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자격이 있는 거죠. 2:그 약을 주면서 용설아는 사공운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린 것입니다. 일종의 암시죠. 3:사공운의 신분은 당시에 아주 특수한 신분이었습니다. 영환호위무사가 그것이죠. 무엇보다 둘은 이미 마음의 교감이 있었던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고자로 있게 하는 것은 어떤 여자든 싫을 겁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