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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3.05.02 17:06
    No. 1

    똑같은거 싸이트 4개에다 올리려니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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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정민상
    작성일
    03.05.02 17:19
    No. 2

    참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엽녀도 고딩때 반 친구놈이 빌려왔다가 몇페이지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당시 제 상식으로는 그런 이모티콘과 말도 안되는 채팅어는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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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2 19:34
    No. 3

    무슨소리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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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2 19:34
    No. 4

    알아 듣지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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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5.02 22:16
    No. 5

    귀여니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다음카페에서 유명한 작자입니다. 고등학생인데, 그녀의 소설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칸떼우기는 대수고 ...이 남발되고, 채팅어 범벅에 이모티콘이 빙글빙글합니다. 그래도 정신연령이 낮은 중,고등학생에게는 꽤 인기가 있더군요. 거의 초등학생 수준의 필력에 \"흑흑, XX야, 사랑해…\" 하면서 눈물을 짜내는, 한마디로 유치의 극을 달리는 만화채의 글들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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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5.02 22:59
    No. 6

    귀여니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 한것 같던데요.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 있었다,라는 두개의 인터넷 소설을 책으로
    출판 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책이 10만부가 넘게 팔렸다는군요
    가영님 말 처럼 그 소설을 보면 눈이 빙글빙글 합니다.
    흐유....금강님말씀이 무협 최고 판매 부수가 10만부라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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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5.02 23:05
    No. 7

    심기를 다스리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일줄.
    제 입에서....험한 소리가 안 나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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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5.02 23:19
    No. 8

    우우욱! 머시라고요, 10만부! 그, 그, 꿈의 숫자를 귀여니라는 무림허저비가 이룩했다는 말입니까!(주화입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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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돌이
    작성일
    03.05.02 23:45
    No. 9

    얼마전 기사에서 봤는데요 첫번째 글이 25만부가 팔렸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글도 나왔는데 그것도 15만부가 팔렸답니다.
    요즘 중고생에게 귀여니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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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5.03 00:08
    No. 10

    그렇다네요... 실제로 굉장히 인기많은 어떤 중견작가는 이 사태로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낀다고 고백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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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5.03 01:24
    No. 11

    아이고~ 정말 회의 느끼겠네요.
    그 기사 읽은게 이삼주 전인데 그새 5만부가 더팔렸다니...
    무*작가 귀에 안 들어가게 하소서.........우리 모두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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