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이라....
저만해도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저학년시절....습니다. 가 아닌 읍니다. 로 배웠죠...
옳고 그름은 따져놓고 보면 상대적인게 아닐까요...
기억나는 걸로는
강낭콩->강남콩
잔듸->잔디
등이 있었고..
수학 용어중에서도....
2,3,7,11...등을 가르키는 소수도
소수->솟수->소수 로 돌아왔죠...
언어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니까^^
영어권에서의 예를들면 nice 라는 단어도 예전에는 멍청한...이라는 단어랑 비슷하게 쓰였다고 하고... 우리는 욕으로 알고 있는 fuck you이라는 단어는...요즘은 놀람등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쓰인다고 하네요-_-
언어의 변화란...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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