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누가 되려나? 비처럼 엉뚱한 사람말고 홍콩 무협영화처럼 진짜 실력있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무술인들 중에도 외모와 연기력이 받쳐주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신인발굴에 너무 소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옛날 대량으로 국산무협영화가 나오던 그때가 무협영화로서는 나은것 같기도 하고...
특수효과나 환타지적 요소는 적었지만 실력있는 무술인들이 더 많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나라의 지나간 무협영화들에 대한 평가들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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