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후에서 헌책이라고 치면 헌책을 온라인으로 파는 책방이 여러군에 있는데.. 그곳에서 싸게 팔더군요. 제가 설봉님의 암천명조, 천중행님의 삼랑소, 사마달님의 흑월강, 서효원님의 대자객교. 총 15권을 구입했는데 2만 2천원 가량. 헌책방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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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신조협려....같은 경우에는..ㅡㅡ; 과연 김용이라는 작가의 파워를 알만하다..싶은것이..ㅡㅡ;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의 영웅문 3형제는 대부분의 도서관에 있더군요.(시립이든 대학이든 간에...) ........과연!
와아, 이춘님 덕에 좋은정보를.. 얼릉 가서 찾아봐야지...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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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하철의 떴다방, 인터넷의 헌책방 서점 중에는 무가지보가 넘쳐납니다. 금시조님의 [실혼전기], 용대운님의 [고검생전], [황금낭인], 좌백님의 [야광충], 이우혁님의 [왜란종결자], 김용의 [영웅문]등등. 꽤 많이 구했다지요.(아아, 헌책매니아 오타쿠-_-;)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왠만한 건 아마 다 찾을 수 있을껄요? 전조님 부산분이시군요..
보수동이 부산에 있는 것 맡죠? 아... 한탄스럽군요. 난 왜 부산인으로 태어나지 못했단 말인가 ㅠㅠ
국립도서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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