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등학생.
돈 나갈 데가 왜 이리 많은 건가...
후배는 후배대로 사달라고 쫓아오고...
정모[여기 정모가 아님]는 내기에서 져서 아는 누님 사줘야하고...
어린이날은 집에 어린이가 없으므로 돈이 나갈 곳이 없고...
어버이날은 그냥 뻐기고... [난 돈 없어!!!]
지금 정확하게... 0원이네... 쩝...
게임 시디를 모두 처분해버려?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걸...
[정품만 1백만원 어치 소장하고 있는 중...]
나도 고등학생.
내 친구들은 모두 공부중.
내일 시험을 친다. 나도 공부를 해야될텐데.
아휴,,좀있으면 어번이날이다.
이번년 어버이날도 대충 때아야된다
왜냐 돈이없기에...
별로 한것도 없는데 돈이없다.
남들처럼 CD를 산것도 아니고 책을 삿는것도아닌데
아직도 미스테리다..[현재 만삼천언]
어제 꿈에서 만언쓰는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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